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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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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전립선 암
전립선암이란?
전립선암은 프랑스 미테랑 대통령이 이병으로 사망함으로서 일반인들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던 암으로 40~50대이상의 남성에게 주로 발생하는 악성종양이며 최근 평균 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남자의 경우 전립선비대증과 함께 전립선암의 발생빈도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습니다.
따라서 40세이상의 남성은 전립선암 확인을 위해서 매년 전립선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전립선비대증이 진행하면 전립선암이 된다?'고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으나,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염은 양성 질환으로 전립선암과의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원인
  유전적 원인, 남성 호르몬의 영향, 음식과 식이 습관, 직업, 과거 전립선의 감염성 질환을 앓은 적이 있는지 유무, 성생활의 정도, 사회경제적인 상태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그 어느 것도 명백한 원인요소로 밝혀진 것은 없는 상태입니다.  
증상
  전립선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개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전체 전립선암의 약 1/3정도만이 완치가 가능한 국소 전립선암 상태로 발견되고 나머지 대부분은 진단당시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발견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전립선암은 상당히 암이 진행될 때까지 환자가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발견되는 국소 전립선암의 대부분은 일반 신체검사 또는 전립선비대증으로 검사하는 도중에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로 이러한 경우에는 대부분 별다른 증상을 나타내지 않으나 암이 어느 정도 진행하게 되면 배뇨곤란, 빈뇨, 소변시 통증을 느끼거나, 갑자기 소변이 나오지 않는 증세, 혈뇨, 요실금 등의 배뇨증상들이 나타나기도 하며 심한 경우 신장기능의 이상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또한 암이 상당히 진행되어 뼈에 전이를 보이는 경우에는 뼈 통증이나 척수신경압박에 의한 신경증상이나 뼈의 병적골절 등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완치 가능한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전립선검사가 가장 중요합니다.
 
진단
직장수지검사(손가락으로 항문을 퉁해 진립선을 직접 만져보는 검사)에서 조직이 딱딱하게 만져지거나,혈액 전립선 특이항원(PSA) 수치가 상승되었을때,또는 전립선 초음파 검사에서 이상소견이 있을때 의심 할수 있으며,항문을 통한 전립선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확진할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40세 이상 남성에게는 1년에 한번 혈액 PSA 검사와 직장 수지검사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치료
전립선암은 종양의 단계(Stage), 환자의 연령, 일반적인 건강과 전신상태, 사회생활 등 여러 가지 조건에 따라서 다음 중 한가지 치료방법을 선택합니다. 이를 위하여 환자, 가족 및 의사 사이에 충분한 대화와 협조가 필요하며, 치료는 환자가 자신의 병에 대해 충분히 이해한 후 완전한 동의를 한 후에 시행하여야 합니다. 진행단계에 따라서 수술적인 요법, 호르몬 치료, 방사선 치료가 사용되며 경우에 따라 위의 방법들이 병용해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함이 중요하며, 이 경우 완치가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암이 5년 생존율을 따지지만 전립선암은 생존율이 워낙 좋아서 10년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진단 당시 암세포의 전이가 없는 전립선암인 경우 10년 생존율이 80% 이상으로 아주 예후가 좋습니다.

* 미국 암학회가 발표한 전립선암 예방법
1. 고지방의 붉은 고기를 피하고 채식 위주의 식습관으로 바꾼다.
2. 매일 5번이상 과일,야채를 섭취한다.
3. 빵,시리얼,파스타,쌀,곡물제품,콩제품을 섭취한다.
4. 리코펜이 풍부한 토마토(케찹과 소스처럼 익힌 상태),붉은 자몽,수박을 섭취한다.
5. 셀레늄과 미네랄 제품을 섭취한다.
6. 비타민 A는 전립선암 발병을 증가시키므로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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